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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 Series E chair (emerald green color)
*20세기 제일 유명한 영국 디자이너 ' Robinday ' 오리지널 체어
한국 단독딜러 , 도이치 브리티셔 사업부
품명: [BRITISHER] Series E chair by Robinday,1971
사이즈 (cm) : w470 x d45.0 x h46.0 시트높이 / 79.0 총높이
주요 소재: 폴리프로필렌, 스틸
디자인: Robinday
제작: made in england
- 1960년대 부터 제작해 온 방식 그대로 제작해서 요즘 플라스틱 의자에 비해 투박하고 거칠 수 있음
1.
Series E chair, Robinday 1971
20세기 영국 디자인 거장에 의한
인테리어 오리지널 의자
Series E chair designed by Robin Day for Hille offers a durable and cost effective seating solution in the most testing environments. Frames are constructed of high quality steel and are painted with leatherite paint for the ultimate durability. Only the highest grade of polypropylene is used in the manufacturing of these shells and a range of colours are available in both standard and flame retardant versions.
로빈 데이가 디자인한 고전적인 폴리프로필렌 의자는 대부분의 테스트 환경에서 내구성과 비용 효율적인 좌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골격은 고품질 강철로 구성되며, 궁극적인 내구성을 위해 가죽 소재 페인트로 도색되어 있다. 이러한 쉘의 제조에는 최고 등급의 폴리프로필렌만 사용되며 다양한 색상을 사용할 수 있다.
2.
Robin Day 1915-2010
20세기 영국 디자인 아이콘 ! ROBIN DAY
Robin Day, perhaps Britain’s most influential furniture designer since World War II
로빈데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의 가장 영향력있는 디자이너 일 것이다 - 뉴욕타임즈
The story of 20th-century British design without Robin Day would be a far less richer one.
로빈데이 없는 20세기 영국 디자인은 풍요롭지 못했을 것이다. - 영국가디언지
Robin Day, one of Britain's greatest designers
영국의 가장 훌륭한 디자이너 중 한명, 로빙데이 - ARCHITONIC.COM
로빈데이는 1915년 5월 25일에 가구 제조로 유명한 도시 버킹엄셔의 하이 와이콤브에서 태어났다. 런던의 왕립 미술대학 ( RCA) 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한 후 베켄햄 미술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그곳에서 그는 3차원 디자인에 대한 혁신적인 과정을 고안하며 1948년 뉴욕 현대 미술 박물관에서 열린 저비용 가구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다. MOMA상을 수상한 이후 1951 Festival of Britain의 홈앤가든관을 설계하며 더욱 유명해졌으며 런던 로얄 페스티발 홀의 의자, 테이트 브리튼의 개트윅 벤치, 1980년대 런던의 바비칸 아트 센터의 강당 좌석,멕시코시티의 1968년 올림픽 경기장 좌석디자인, 1990년대 토로와 런던 지하의 우드로 좌석과 같은 유명하고 까다로운 장소에서 수십 년 동안 사용되었고 가구 디자인 뿐만 아니라 미술품, 책자, 전시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영국 전자회사 텔레비젼 및 라디오 디자인 , BOAC의 항공기 인테리어 디자인등을 하였습니다. 또한 섬유디자이너 Lucienne Day 와 결혼하여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부분가 되었습니다.
*20세기 제일 유명한 영국 디자이너 ' Robinday ' 오리지널 체어
한국 단독딜러 , 도이치 브리티셔 사업부
품명: [BRITISHER] Series E chair by Robinday,1971
사이즈 (cm) : w470 x d45.0 x h46.0 시트높이 / 79.0 총높이
주요 소재: 폴리프로필렌, 스틸
디자인: Robinday
제작: made in england
- 1960년대 부터 제작해 온 방식 그대로 제작해서 요즘 플라스틱 의자에 비해 투박하고 거칠 수 있음
1.
Series E chair, Robinday 1971
20세기 영국 디자인 거장에 의한
인테리어 오리지널 의자
Series E chair designed by Robin Day for Hille offers a durable and cost effective seating solution in the most testing environments. Frames are constructed of high quality steel and are painted with leatherite paint for the ultimate durability. Only the highest grade of polypropylene is used in the manufacturing of these shells and a range of colours are available in both standard and flame retardant versions.
로빈 데이가 디자인한 고전적인 폴리프로필렌 의자는 대부분의 테스트 환경에서 내구성과 비용 효율적인 좌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골격은 고품질 강철로 구성되며, 궁극적인 내구성을 위해 가죽 소재 페인트로 도색되어 있다. 이러한 쉘의 제조에는 최고 등급의 폴리프로필렌만 사용되며 다양한 색상을 사용할 수 있다.
2.
Robin Day 1915-2010
20세기 영국 디자인 아이콘 ! ROBIN DAY
Robin Day, perhaps Britain’s most influential furniture designer since World War II
로빈데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의 가장 영향력있는 디자이너 일 것이다 - 뉴욕타임즈
The story of 20th-century British design without Robin Day would be a far less richer one.
로빈데이 없는 20세기 영국 디자인은 풍요롭지 못했을 것이다. - 영국가디언지
Robin Day, one of Britain's greatest designers
영국의 가장 훌륭한 디자이너 중 한명, 로빙데이 - ARCHITONIC.COM
로빈데이는 1915년 5월 25일에 가구 제조로 유명한 도시 버킹엄셔의 하이 와이콤브에서 태어났다. 런던의 왕립 미술대학 ( RCA) 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한 후 베켄햄 미술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그곳에서 그는 3차원 디자인에 대한 혁신적인 과정을 고안하며 1948년 뉴욕 현대 미술 박물관에서 열린 저비용 가구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다. MOMA상을 수상한 이후 1951 Festival of Britain의 홈앤가든관을 설계하며 더욱 유명해졌으며 런던 로얄 페스티발 홀의 의자, 테이트 브리튼의 개트윅 벤치, 1980년대 런던의 바비칸 아트 센터의 강당 좌석,멕시코시티의 1968년 올림픽 경기장 좌석디자인, 1990년대 토로와 런던 지하의 우드로 좌석과 같은 유명하고 까다로운 장소에서 수십 년 동안 사용되었고 가구 디자인 뿐만 아니라 미술품, 책자, 전시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영국 전자회사 텔레비젼 및 라디오 디자인 , BOAC의 항공기 인테리어 디자인등을 하였습니다. 또한 섬유디자이너 Lucienne Day 와 결혼하여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부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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