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의 겨울, 도이치 제작스튜디오_강남]
    | 2020-02-16





  • 길었던 겨울도 끝나가려나 봅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데도 우리는 새봄이 바로 코 앞에 있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겨울에는 밖은 춥지만, 실내의 따뜻함을 항상 누리고 살고 있지만

    따뜻한 봄날을 얼릉 기다려 봅니다.





    도이치 제작스튜디오 강남 에서는

    주문제작 가구 특히 최근에는 테이블, 의자 제작이 부쩍 많아 졌습니다.

    지나가시다가 궁금하시거나 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오세서 차 한 잔 하세요.





    아직 밖은 춥습니다.

    따뜻한 시간들 되시구요 더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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