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ATION + IDEA
리빙센스 X 달앤스타일 디자이너 박지현 ㅣ 집짓기 365일 ,건축일기를 마치다
달앤스타일의 대표 디자이너 박지현 실장의 주택이 리빙센스 12월호에 표지 장식과 함께 소개 되었습니다.
1년 동안 그녀의 노고, 정성 그리고 전문가의 감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공간 ,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이미지 : 리빙센스 )
다용도의 공간인 지하 1층 분위기를 주도 하는 테이블은 도이치 제품입니다.
색다른 분위기를 원했던 디자이너가 선택한 원목 상판+ 미싱 다리의 테이블입니다.
(이미지 : 리빙센스 )
침실 공간은 디자이너가 맞춤 제작한 블랙 컬러의 도이치 침대 프레임과
깔끔한 화이트 조화가 돋보입니다!
( 기존 로프트 B1 침대프레임에서 디자이너의 요청에 따라 변경하여 맞춤 주문 되었습니다. )
블랙, 화이트 기본으로 다양한 컬러를 배색할 줄 아는
달앤스타일 디자이너 박지현.
그녀의 멋드러진 하우스는
리빙센스 12월호에 더 많은 이야기로 확인하세요.
( 곧, 집짓기 이야기를 담은 책도 출간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