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ich desiner deco tips ] 무심한듯 봄 인테리어 by Broste Copenhagen
    | 2016-03-19


  • [ doich desiner deco tips ]



    남아있던 겨울의 차가움이 가고 닫혀있던 창문을 열고 봄을 느끼기에도 무리가 아닌 요즘, 어느 한켠은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요?

    오늘 도이치에서는 덴마크 코펜하겐 브로스트 브랜드의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소개해드립니다.


    그레이, 인디핑크와 블루. 섬세한 색채에서 고요하고 편안함이 느껴지고
    무심한 방식들의 린넨과 화병들에서도 우아함들이 묻어납니다.











    * photos from Broste Copenha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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