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파티를 위한 데코 팁 ]
푸르른 5월에는 외출하기도 좋고, 손님 초대로 혹은 가족들과 함께 보낼 시간도 많은 달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위해 매거진에서 전하는 화보로 팁을 얻어가세요. 노블레스 5월호에 내용과 함께 소개합니다.
매거진 CREDIT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김희진 스타일링 배지현(d_Floor) 요리 밀리(millie) 어시스턴트 오승연, 신지혜, 길예람(스타일링), 이상이, 이진혁(요리)
노블레스 5월호에서는 포틀럭 파티 데코를 위해 가로200cm 큰 월넛 원목테이블, 톤 다운 된 디자인 체어를 스타일링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 세련된 컬러 매칭을 원한다면 스타일리스트가 제안한 원목 테이블과 포인트 색감을 매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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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파티를 위한 테이블로 스타일링 된 제품은 도이치 피스커 70 월넛 테이블 ㅣ
직선의 면만 살려 군더더기 디자인 배제하고 , 월넛 원목 만으로도 존재감을 나타내는 식탁 및 테스크 겸용 테이블.
노블레스에서 제안하는 포틀럭 파티를 위한 푸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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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rk Belly bun burger 삼겹살 꽃빵 버거 최근 유행한 스팀번 버거를 변형한 메뉴. 삼겹살을 간장, 꿀, 고추기름과 식초를 배합한 양념에 재워 오븐에 바삭하게 굽고 홈메이드 오이 피클과 파채, 고수와 함께 꽃빵에 끼워 냈다.
3. Green Salad and Ranch Dressing 그린 샐러드와 랜치 드레싱 꽃 상추와 버터헤드 레터스 등 초록 입채소, 방울토마토와 생 모짜렐라 치즈의 심플한 조합이 돋보이는 샐러드. 우유 베이스의 크리미한 랜치 드레싱을 곁들여 고소함을 더했다.
Two Crostinis 크로스티니 2종 슬라이스한 빵 위에 다양한 토핑 재료를 얹어 먹는 크로스티니는 손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애피타이저 메뉴. 케일과 화이트 빈의 담백하고 건강한 조합과 마스카르포네 치즈와 햄, 포도의 매력적인 '단짠' 궁합을 선사할 2가지 버전을 제안한다.
Salmon Sushi 연어초밥 직사각형 틀에 연어회, 오이 슬라이스, 초밥용 밥을 차례로 눌러 담은 후 꺼내어 한 입 크기로 잘라냈다. 기본적인 연어초밥이지만 프레젠테이션을 바꿔 근사한 파티 푸드로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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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가구의 월넛(호두나무) 원목 제품은 큼직 큼직 특유 무늬와 깊고 부드러운 색감을 지녔습니다. 유행 타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을 클래식한 느낌이 있는 월넛 제품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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